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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음식

국물이 자박한 닭 볶음탕~~

작성자김경숙|작성시간15.03.19|조회수1,056 목록 댓글 7

 

국물이 자박해서 떠먹을수 있는 닭볶음탕이예요~~

 국물을   먹어도 절대 느끼하지 않게 만들었어요~

숙소 생활을 시작한 딸을 위한 보양식

 

우선 닭을 먼저 손질해볼께요.

갈비뼈쪽에 짙은 선홍색의 내장이 모여있는 곳을 손질하면 된답니다.

피가 뭉친곳을 손으로 눌러 제거해주세요.

깨끗하게 손질되었답니다.

다시마 육수를 준비하고요~

말린 표고버섯을 담갔다가 건진 물이예요~~

표고불린물을 넣고 닭을 삶으면 닭누린내를 없앨수 있어요..

 

다시마우린물과 표고우린물에 양파껍질, 자투리채소등을 넣고 끓일 준비를 합니다.

양파를 결대로 두툼하게 썰고 당근과 감자는 모서리를 제거해 줍니다.

표고는 4등분 작은사이즈는 2등분하면 되고요...대파는 어슷썰었어요.

 

모서리를 정리하는 것은 국물을 깔끔하게 먹을수 있게 하는거예요..

모서리부분이 익으면서 서로 부딪쳐서 국물이 탁해질수 있거든요~

양념장은 1.2kg중량의 닭을 기준으로 했어요.

간장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4큰술, 청주 2큰술, 설탕 1.5큰술

소금 1작은술, 깨 1작은술, 마늘 2큰술, 생강,후추 약간씩, 참기름 1작은술

자투리채소와 다싯물.표고불린물을 넣고 끓으면

준비한 감자와 당근을 작은체에 넣고 살짝 삶아줍니다.

 

감자.당근을 데친후 손질한 닭을 넣고 데쳐줍니다.

불필요한 닭기름을 없앤(데친) 닭과 다시마우린물.표고버섯을 넣고

준비한 양념장을 3/2정도 넣고 끓여 줍니다.

 

닭이 거의 익었어요~

이때에 익힌 감자,당근.양파를 넣고 익혀주세요~

 

맛이 어우러지면 대파를 넣고 간을 맞추면 된답니다..

간을 보고 남은 양념장을 쓰면 된답니다..

 

고추장을 적게 넣고 싶을때에는 간장과 고춧가루를 더 넣으시면 된답니다..

위의 양념장중에 고춧가루와 고추장을 동량으로 넣으셔도 되구요~

 

여름에는 고춧가루를 더 넣으시면 되고 겨울에는 고추장을 더 넣으시면 맛있는

닭볶음탕을 만드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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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영숙(경북의성) | 작성시간 15.03.20 우와~~
    화끈한 닭볶음탕 이네요
    달아났던 입맛이 돌아오겠어요 아싸아!~~
    여기에다 마지막에 당면을 넣고 끓이면
    안동찜닭 이에요. ㅎㅎ
  • 작성자명영란(인천) | 작성시간 15.03.20 예쁜딸 송이를 위한 닭볶음탕을 정성들여 만드셨군요..
    송이양의 건강한 승승장구를 위해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박혜경(속초) | 작성시간 15.03.20 낼 울딸래미가 오는데 이 레시피대로 해주어야 겠네요
    정말 맛나 보여요
  • 작성자박미희(경남함안) | 작성시간 15.03.20 맛있겠어요~^^
  • 작성자노순이(해피데이) | 작성시간 15.03.21 닭두마리 냉동고에 얌전히 누워 있는데 해봐야겠어요
    다시마랑 표고버섯 육수로 하시는걸 보니 전 그동안
    엉망으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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