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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방은 내게 어머니같은 곳!!!

작성자박재미(예천)| 작성시간19.09.17| 조회수919|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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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19.09.17 저두 나이가 먹고 모로니 모든게 신기하면서 눈팅만 하고 가서 죄송 할때가 많아요 죄송하고 감사 한 마음입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함께 하세요
  •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19.09.17 박재미님 맞아요 ㅎㅎ
    나도 전음방이 친정집 입니다 ~~~
    댓글보니 어디가 아팠던거 봅니다~~
    우리음식으로 건강을 지키며 살아갑시다 ㅎ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9.17 매달 안동병원에 갑니다. 갈때면 가끔 초원님 생각납니다. 늘 건강하셔요~~~
  • 작성자 양재영(서울마포) 작성시간19.09.17 전음방 끝 없는 사랑입니다^^
  • 작성자 조양미(서울) 작성시간19.09.18 글을 쭉~~~~~ 읽어 내려오면서 감동적이었습니다
    만나지도 보지도 못한 사람끼리 이카페에 모여서 마음을 나누고 기쁨을 나누고,함께 즐거워하며, 고마워하고
    신기해요. 저도 이글에 주인공이 된듯 인정하고,맹선생님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19.09.22 저도 전음방을 만났것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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