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동 트는 새벽길...

[맹명희]

..

[김혜숙(초원)]

정모길 잘 다녀오세요~~~~~

[박재미(예천)]

오늘~~~
새벽기도후부터 꿀밤묵가루 거르는 일하고
여러가지 집안일 하면서 마음은 정모장에 기웃거렸습니다.
이제야 시간내어 엉덩이 붙이니 새벽에 떠나신 맹샘의 소식을 시작으로 정모소식 올라왔네요.
열심히 카페들어와 구경하겠습니다.
쌀쌀하지만 쾌청하니 좋슨날씨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정모잘하셔요~~~

[장경란(카라)]

모두들 잘 다녀오세요...

[박미희(경남함안)]

큰 행사 잘 치르고 계시지요~?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운 밤입니다~~
행복한 정모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선희(서울관악)]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멋진 모습 인상적이었답니다
카리스마가 온몸에 흐르시지만
또한 따뜻한 모습도 감동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