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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방개묵~~

작성자진은순(대전유성)| 작성시간19.12.26| 조회수94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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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9.12.26 묵을 집어들면
    야들야들 흔들흔들~~
    만지면 으스러질듯 하지요?
    신생아 볼기짝 같이
    야들야들한 올방개묵 양념장에 찍어먹는맛.
    거의 주금이쥬?......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진은순(대전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6 어렸을 때 가끔씩 엄마가 해주던 음식이라 오늘 묵이 넘 반가웠어요.
    그리고 행복햇어요.
    눈물도...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9.12.26 진은순(대전유성) 
    엄마의 음식이니까.......
  • 답댓글 작성자 진은순(대전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6 박영숙(경북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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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용예(충남보령) 작성시간19.12.27 말렸다 볶아 먹으면 더 맛나죠.
  • 작성자 김한나(대전) 작성시간19.12.27 올방개가 어떤 건가요?
    저도 유성에 사는데 올방개가
    뭔지 모르고 사네요.ㅎ
    따뜻한 정이 오가는 아름다운
    마을이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은경(서울서초구) 작성시간19.12.30 올방개는 옛날에는 논에나는거였어요~ 약간 갸름하니 도글도글 밤처럼 달작지근 하니 맛났어요 색은 밤색도 있고 검정색도있고 제기억으론 가운데 손톱만 했던것 같아요 맞는지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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