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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코로나 19

작성자박재미(예천)|작성시간20.02.20|조회수627 목록 댓글 3

오늘 종일 무거운 맘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경북에 많은 확진환자가 생기고 우리 옆동네 상주에도~~~~~~

울동네와 우리면 모두 경로당 문닫고 외출도 자제하라고 방송하네요.

우리는 상주로 장보러 다니는데~~~~~~~~

그래도 이럴 때는 안가야지요.

상주로 수영다니는데 수영장도 문닫고~~~~~

온통 근심투성이 입니다.

이럴 때일 수록 더 조심하고 더 조심해야겠지요?

전음방 여러분들도 건강조심하시고 손잘 씻으셔서 바이러스가 옆에 오지도 못하게 싹 잘라 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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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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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영숙 (솔빛) | 작성시간 20.02.20 내고향 상주
    예천에서 상주까지 수영을ᆢ부지런 하십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다같이 조심하입시다
  • 답댓글 작성자박재미(예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20 우린 예천이지만 상주가 생활권이어요.
    십오분가면되고~~
    달에 이만오천원! 착한가격이라 갑니다
  • 작성자김혜숙(초원) | 작성시간 20.02.21 박재미님도 꼭꼭 마스크 쓰시고 손도 잘씻으세요
    딱히 이런말밖에 할수없다는거에~~걱정이 더 됩니다
    우리동네는 아직입니다만~~~~~그정도는 아닙니다만~~
    어제 장날이였어요
    역시나 장꾼은 모두 왔는대 사람이 별로 없더라요
    참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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