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종일 무거운 맘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경북에 많은 확진환자가 생기고 우리 옆동네 상주에도~~~~~~
울동네와 우리면 모두 경로당 문닫고 외출도 자제하라고 방송하네요.
우리는 상주로 장보러 다니는데~~~~~~~~
그래도 이럴 때는 안가야지요.
상주로 수영다니는데 수영장도 문닫고~~~~~
온통 근심투성이 입니다.
이럴 때일 수록 더 조심하고 더 조심해야겠지요?
전음방 여러분들도 건강조심하시고 손잘 씻으셔서 바이러스가 옆에 오지도 못하게 싹 잘라 버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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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영숙 (솔빛) 작성시간 20.02.20 내고향 상주
예천에서 상주까지 수영을ᆢ부지런 하십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다같이 조심하입시다 -
답댓글 작성자박재미(예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20 우린 예천이지만 상주가 생활권이어요.
십오분가면되고~~
달에 이만오천원! 착한가격이라 갑니다 -
작성자김혜숙(초원) 작성시간 20.02.21 박재미님도 꼭꼭 마스크 쓰시고 손도 잘씻으세요
딱히 이런말밖에 할수없다는거에~~걱정이 더 됩니다
우리동네는 아직입니다만~~~~~그정도는 아닙니다만~~
어제 장날이였어요
역시나 장꾼은 모두 왔는대 사람이 별로 없더라요
참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