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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8 천안에도 한두주 더 있어야 캘만큼 자라겠지요?
  맛있게 해서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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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정미(평택) 작성시간20.03.29 맛있게도 잘하셨어요
  쑥도 많이 들구 저도 갑자기 쑥깨고 싶어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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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금자(서울강서) 작성시간20.03.29 쑥 개떡 쫀득하니 참 맛나 보입니다,
  개떡도 떡살에 찍어서 모양을 내니 예쁘고 좋네요
  저는 고향이 강원도 인데요
  수리취떡을 먹던추억이 생각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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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9 추억은 우리삶을 아름답게 해주는 마력이 있지요?
  오늘 오후에도 추억떠올리며 쑥뜯어왔습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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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금자(서울강서) 작성시간20.03.29 박재미(예천) 쑥이 실하고 넘 좋네요
  쑥버무리 하셔도 아님
  날콩가루 묻혀서 쑥국끓여도
  좋겠고 쑥 부침개 아~~휴
  생각만해도 침이 고이네요~ㅎ
  자연의 신선하고 좋은 먹거리 드시고 건강하세요.
  요즘은 면역력이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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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9 이금자(서울강서) 내일 쑥부침개 당첨입니다
  아직 쑥부침개는 안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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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현순(안산) 작성시간20.04.01 쑥떡 맛나게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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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4.01 감사합니다.
  맛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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