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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 쓰시고
활동 잘 해 주시는 건 좋은데
제 입장도 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오래 전 글에라도 댓글이 달리면
폰으로 띠용~하고 신호가 오고 ... 댓글 알림이 컴에서도 뜹니다.
그러면 저는 안 열어볼 수가 없습니다.
중요한 이야기 일 수도 있고 최근에 올린 글에 달린 질문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어떤 분은 10년 전 글을 읽으면서도 일일이 댓글을 쓰고 지나가십니다.
가 보면 별말 아니고 그냥 잘 봤다는 글이거나 유익해서 감사하다는 글입니다.
맹명희 힘든 거 좀 생각해 주신다면 ... 그러지 마세요.
질문 역시 사적인 거 아니거든 문자나 쪽지로 질문하지 말고
질문게시판에 올리세요.
저는 양쪽으로 10만명에 가까운 회원들이라
1:십만으로 대화 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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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강복주(의정부시) 작성시간 20.04.03 맹명희 저도 쪽지로 질문드린적있는데 죄송합니다 짧은생각으로 힘드시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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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인금숙(서울) 작성시간 20.04.03 맞어요 그런경우 정말 화나요 잘보시고 지난건 그냥 패스해도 되면 지나가시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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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인금숙(서울) 작성시간 20.04.03 맹명희 ㅎㅎㅎㅎ울 쌤 고생 넘 하셔요 그렇게 고생하시는 맴을 어찌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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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경희(인천부평) 작성시간 20.04.03 선생님
이래저래 애 많이 쓰십니다.
오늘 퇴원하면서
아름샘이랑 대단하신 회장님이라 대화 나눴네요.
ㅎㅎ갑자기 배고파요 하는거 있죠 -
작성자최금성(서울송파구) 작성시간 20.04.03 아, 그러시군요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