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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싶었던일~

작성자이인숙(충주)| 작성시간20.05.04| 조회수1106| 댓글 60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네~~ 누구나 좋아하는 아는맛이에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김현(전주) 작성시간20.05.04 어머~회원님^^*
    요리솜씨 짱이십니다^^
    마음씨도 얼굴만큼 따쓰하고 고우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오븐이 다했죠~ 치즈와오븐의 조합은 언제나 옳거든요. 요리랄것도 아닌데요.. 시간은 좀 걸려요.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현정(울산) 작성시간20.05.05 맛있겠어요^^저도 울애든ㆍ 해줘야겠네요 ㅎ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네~~ 어렵지 않으니까 해주세요. 간은 소금 설탕 후추 마요네즈로 약하게 단짠으로 해주시면 되요.
  • 작성자 이명우(대구북구) 작성시간20.05.05 복 받으실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복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금숙(서울) 작성시간20.05.05 멋지세요!!
    가슴이 찡합니다
    따뜻한 오지랖은 계속 하셔도 좋을것같은데요^^
    휴일~~ 좋은날 만드세요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고맙습니다. 계속해도 될까요? 날씨가 좋은 어린이날이네요.
  • 작성자 이영순(무향) 작성시간20.05.05 건강히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이라 그것이
    젤로 반가워요.
    이젠 좀 숨 쉴만하기에 저도 두 달 반만에 첫 외출 기념으로 강화가서
    밴댕이 코스로 맛나게 먹고왔습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와 싸워 승리한 사람들입니다 그쵸 ? ㅎ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석달을 정신없이 보내고 갑자기 혼자 근무하려니 마음이 안좋아요. 아직 실감이 나지않구요. 코로나19가 아직 끝나진 않았지만 승리한거 같아요 ㅎㅎ 잘 지내시죠? 학교 못가는 아들이 젤 안스러운데 다행이도 개학소식이 있네요.
  •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20.05.05 오지랖이 아니고 사랑이 넘치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음식이 애들한테 맞춰져있어서 이런거 좋아해요~~ 요즘군대 편해졌대도 군대든 학교든 통제된곳은 힘드니까요~ 아이들이 맛있게 먹었다니 기분좋아요~~~
  • 작성자 김찬애(충주) 작성시간20.05.05 엄지척!!!^^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5 지금은 어디계세요? 과찬이세요~
  • 답댓글 작성자 김찬애(충주) 작성시간20.05.05 이인숙(충주) 충주에 있어요
  • 작성자 김은희(대구) 작성시간20.05.05 우와 마음이 고우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6 고맙습니다. 칭찬받자고 한일아닌데 그래도 좋네요~
  •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시간20.05.06 감사하고 이쁜 마음이십니다~^^
    맛있게 보여 집에 있는 재료 스캔하니 다 있고 모닝빵만 부재중인데
    식빵으로 대체해서 머핀틀에 끼워넣고 따라쟁이 해 봐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6 고맙습니다. 원래는 베이글에 만드는 토스트에요. 그때가 제일 맛있는데 여럿이 나눠먹기에 좋아서.. 부드러운 빵이 먹고싶을때 모닝빵으로 굽지요. 식빵에 하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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