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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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6 나가서 가슴에 다는 카네이션 사 가지고 오는 거 보다 이게 간단해서 좋죠..
나는 오래 오래 꽃을 볼 수 있어서 좋고요..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6 며느리 고민거리를 간단히 해결해 줘서 좋고 ....
판매자는 견본 안 보내도 되니 판매자도 돕는 거고,
코사지 사면 잠시만 보고 쓰레기로 나갈 건데...버리지않고 오래오래 새 꽃이 필테니
주변 모두에게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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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5.06 그렇습니다..
저는 애들 수학여행 갈 때도 엄마가 좋아하는 건 이라저러한 거다 라고
알려주고 보냅니다. 그러면 뭘 살까 고민하고 시간걸리는 일 없이 잘 사와요.
그랬더니 주변에 있는 한 반 아이들이 다 그것만 사더래요. -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시간20.05.06 저는 꽃좋아해서 꽃배달옵니다. 딸아이가 보낼건데요. 이모.이모부께는 꽃보다 좋아하는 참외랑 곶감을 보냈다네요. 내일이나 모레쯤 받을거에요. 표현은 해주는게 좋아요. 뭐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