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금오도에서 시부모님
나오셨어요
병원에 다녀오시고
어머니는 식당에서 식사를 잘못드셔서
섬에서 나오시면 점심식사를 꼭집에서
대접해 드리네요
정성껏 준비한다고 했는데 많이 드시지를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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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희경(부평) 작성시간 20.05.09 얌전한 맛난 잔치상 받으신
어머님참 행복하셨겠어요
정성과감사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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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손연옥(서울) 작성시간 20.05.09 정성이 가득한밥상이네요~
보기도 좋아 시부모님좋아 하셨을겁니다~
착한 며느님 이셔요~ -
작성자김정욱(양산) 작성시간 20.05.09 이렇게 예쁜 며느리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힘들어도 뿌듯함으로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차지영(부산) 작성시간 20.05.09 요즘 집에서 이렇게 음식해서 대접하시는 착한 며느님도 계시네요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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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금옥(영월) 작성시간 20.05.10 최고의 선물아닌가싶내요
며느님의 마음처럼 음식이 정갈하고 맛나 보입니다
애 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