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송규인(서울성동) 작성시간20.05.20 저도 어제 잘봤어요.
모자간에 서로 위하시는 방법이 달 라서 그렇지 사랑이 각별하셔서...
저도 지금은 멀리 떠나신 시부모님 친정부모님 생각이 많은 밤이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이현숙(충주) 작성시간20.05.20 얼른 막내동생께서 차도가많이 좋아져서 어머니주름펴지고 웃으시는날이 오기를 서원합니다 부디 새집짓고 오랫동안 아들내외와손자와 오랫동안 행복하시기를 간절합니다
-
작성자 천신남(남해) 작성시간20.05.27 저의 방송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보이지않는 힘든 삶도 있지만, 열심히만 살아갑니다. 회원님들의 응원에 용기를 더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