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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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란(양평) 작성시간20.06.19 선생님덕분에 어린시절을 잠시 소환해 보았습니다 귀한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어 너무신기하고 감동입니다,아주 어린시절 집에서 누에기르는 모습을 본것 같은데 끝이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나방 나오는 모습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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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윤(서울) 작성시간20.06.22 저는 처음 누에고치에 대해 자세히 알았습니다..
오늘도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이제는 마감이네요..
가정에서도 누에를 기를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선생님 손주 사랑이 감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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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4 이 후 이야기들은
전음2 맹코너에 올려있습니다.
원래는 여기에 다 모아 올리려 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서 글 하나에 다 모을 수가 없어서 그 자리에 그냥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