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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시골 다녀 왔습니다...

작성자공경옥(인천)| 작성시간20.06.11| 조회수889|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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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동옥(용인수지) 작성시간20.06.11 앞마당의 빨간꽃이 보기 좋습니다, 조카의 합격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경옥(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1 이 맘때 안 보면 못 볼 풍경인거 같아요..
    조카의 합격기원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0.06.11 2박 3일동안 시골여행.
    즐겁기도 힘들기도 하셨겠지만 다녀오시니 맘 가뿐하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 공경옥(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1 맞아요
    갔다오려면 힘들지만 있는거 없는거 다 챙겨오고 뵙고 오니 가뿐합니다
    거기다 용돈까지 쥐어주시니..
    저도 염치가 없어지나봐요
    주신다고 사양 않하고 받아온거보면 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0.06.11 공경옥(인천) 
    주시는 거 안 받으시면
    어머님께서 서운타 하시는걸 아시니 받아오셨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 공경옥(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1 박영숙(경북의성) 받을만 하니 받았어요
    어머님 매달 연금 받으셔서
    저 줄 돈은 있거든요 ㅎ
    주시는 기쁨도 누리셔야죠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0.06.11 공경옥(인천) 
    그러니까요.
    안받으시면 어머님께서
    서운해 하신다니까요.......^^
  • 작성자 임순덕(울산) 작성시간20.06.12 너무 보기좋으세요
    복이많으시네요
    ^^
  • 답댓글 작성자 공경옥(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3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금자(서울강서) 작성시간20.06.13 참 행복해 보이시네요.
    전 시어머니 같이 27년 사시다가 돌아가시고 친정 엄마도 아들 넷인데 제집 가까이서 혼자서 사시다가
    돌아가시고 이제는 명절때도 제가 맏이라서 갈곳이 없네요 가끔은 쓸쓸한 마음도 들곤 한답니다 이럴때 언니나 여동생 아님 딸 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하곤 해요 코로나가 수도권 확산이 줄어들 생각을 안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공경옥(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5 시어머님 뫼시고 사셧군요 요즘 부기 드문 효부이십니다
    여자 형제분이 없으신군요
    엄마 안 계셔도 언니가 있어서 너무 좋답니다
    그래서 늘 언니가 건강해야한다고 말하고 하지요..
  •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20.06.14 힘은 드셨어도 보람있으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공경옥(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5 네...힘은 들어도 다녀오면 좋아요...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 작성자 정민해 작성시간20.06.15 행복한 삶의 모습이 보여요.
    부럽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공경옥(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15 그렇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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