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
제주를 포함한
남부 지방엔 이른 장마가 시작되었다죠?
비가 내릴 때는 시원하지만
비 오기 전후로 높은 습도와 온도로
짜증날 만큼 덥고 눅눅합니다.
이런 때
청정 자연
인제 내린천의 미산계곡
철철 흘러넘치는 짓푸른 계곡수를
바라보며
더위 쯤이야~~
하고 날려버리심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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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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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일호(원주) 작성시간 20.06.14 웅장한 계곡물 소리와 물줄기가
시원스럽네요
무더울 때 발 담그고 싶어요~~~ -
답댓글 작성자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14 언제나 가도 좋더라고요~~
특히,
여름에는요 -
작성자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 20.06.14 우와~!!! 멋지게 흘러가는 군요~!!!
션~~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6.14 네,
멋집니다.
시원하고요.
산세는 낮지만
함안도 진주로 흘러드는 남강과,
원동으로 흐르는 낙동강의 상류쯤일텐데
이런 멋진 계곡 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 20.06.14 이병용(구리짱) ㅎ 여긴 이런 시원한 계곡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