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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장영순(경기가평) 작성시간20.06.20 ㅎㅎ 저두 초등학교 다시 다녀 보고 싶어요..어른은 담에하구 어린이루 살고싶어요 울엄마가 잔디장서 다시 오시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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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어머님께서 오실수가 없으시나 봅니다.
  
  옛날로 돌아가면
  좋겠지만 어렵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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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0.06.20 예쁜 손주들이
  다녀 갔군요
  외할머니댁은
  손주들 체험 꺼리가
  항시 기다리고 있어서
  아이들이 자주 오고
  싶어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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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0 아이들이 오면 같이 놀아
  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물러나면
  모두 같이 모여서
  잘 놀겠는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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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현옥(성남) 작성시간20.06.21 아주 귀한 체험이고 아이들이 신나하니 더욱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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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1 네~
  개구쟁이 손주들이
  신나게 놀다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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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0.06.21 예쁜 손주들이 잊혀지지 않을 귀한 체험을 했군요.
  오늘이 하진데 일 주일 전에 감자도 캐고, 다슬기랑 지렁이도 잡고, 비올라 씨앗도 받고 말이죠.
  우산에 앵두 턴 장면이 너무 재밌네요.
  근데 닭은 언제부터 키우셨나요?
  언젠가 글을 보니까 닭을 사다 드셨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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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1 언니와 함께 사니까
  손주들이 많아서
  재미있습니다.
  
  닭은 사연이 많습니다.
  곧 닭 이야기 글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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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0.06.21 아이들이 많아서....
  모르는 이들이 보면 어린이집을 운영하시는 줄 알겠네요.
  행복한 어린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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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1 손주들이 많아서
  힘들 때도 있지만
  저들은 어울리면 좋은가 봅니다.
  코로나만 아니면 벌써
  많이들 모이는데
  돌아가면서 조심스럽게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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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0.06.21 ㅎㅎㅎ~
  맹선생님 말씀에 ~
  추억만들고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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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1 처음에는 벌레를 보면
  놀라서 도망가다가
  이제는 가지고 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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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정은(음성) 작성시간20.06.21 수술한 발은 다 나으셨어요? 항상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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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1 아직도 고생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만 지나면 잘 걸을수는
  있을것같아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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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0.06.21 늘
  구경만하는 제가
  죄송하기도 합니다
  건강은 좀나아지셨는지요
  손주들의
  쵝오의 놀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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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6.21 방금 감자캐고 왔는데
  뱀이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손주들 있을때 나왔으면
  큰일 났겠지요.
  큰 손자들은
  여러번 보아서 덜 놀라는데
  이번에온 손주들은
  아직 못 보았거든요.
  
  아직 잘 서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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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송용숙(서울서초) 작성시간20.09.10 손주들이 귀여워요.
  자연에서 자라면 좋을텐데요.
  
  굼벵이환과 가루 잘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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