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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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금성(서울송파구) 작성시간20.07.08 넘 잘 봤어요 치유의 음식이라는 단어가 그대로 어울리시네요
정성 가득히 내식구 먹는 음식만큼의 손길이 느껴지는 생선손질, 뼈를 일일이 발라주니 마음으로 손님들이 기억할거 같아요
전복장에 먹고싶어 비록 코로나로 힘들지만 아주버님한테 가려면 통영을 거쳐야 하니 성림식당에서 맛있게 먹고 출발하려 시간표 짭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미정(통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7.08 처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생각한 제 소명이였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그러한 음식만 하고자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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