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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작성자김홍철| 작성시간20.08.20| 조회수798|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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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5 네 막걸리에 파전먹으러 부산가는날은 저 외국친구 꼭 부를려구요.. 으핫.. :D 근데 폭염특보 내린 부산날씨는 정말 정말 더웠습니다. T_T
  •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시간20.08.21 저도 부산으로 신혼여행갔었는데 그 후로 여러번 다녀와서 부산은 잘 안다 생각했는데 돼지국밥은 안먹어봐서 담에 가면 꼭 먹어봐야겠네요~~~
    명현이가 잘 먹었다는~~~
  • 답댓글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0.08.21 재송동 에 양산돼지국밥집이
    깔끔하니 맛납니다 ㅡ ㅋ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5 돼지국밥은 아무래도 남자들 취향이다보니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D 찾아보면 유명한 집이 여럿 많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시간20.08.25 김차숙(경북김천) 네~~~
    머릿속에 꼭 입력합니다!
  •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20.08.21 가족끼리 오붓한 여행하셨네요~^^
    명연이가 돼지국밥을 즐길 나이가 되었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5 이녀석은 더 쪼끄마할 때부터 양꼬치와 순대와 기타등등 고기류는 다 잘 먹었습니다. 으핫핫핫.. :D
  • 작성자 김영자(대구) 작성시간20.08.24 부산구경 바쁘게 따라다녔습니다.
    똑똑한 명현이가 아빠 다이어트시키느라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8.25 아 정말 태종대 다녀온다음에 1kg은 빠진 것 같아요. 워낙 힘들어서요.. 아하하..
  • 작성자 양재영(고양시용두동) 작성시간20.08.29 농장가는 길에 세가족 부산여행 이야기를 봅니다. 추억을 가득 안고 오셨네요. 돼지국밥을 잘 먹는 명현군ㅎㅎ 웃음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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