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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봉 취미로 한다고 하다가
촌으로 가기로 맘먹고 공사중입니다
터 먼저 딱 고요
벌과 사람이 함께 살 공간입니다
조오기 골짝 냉바람이 나오는데
에어컨 저리 가라할 정도로 시원 합니다
농막으로 신고해서 농막 공사 합니다 동생이 이런일을 하니 참 고맙네요 자재도 싸게 좋은걸 도매가격으로 구입 해 주니 참좋습니다
이렇게 꼼꼼이 공사를 합니다
다른집에 짓는것 보다는 더 튼튼하게 짓습니다
이렇게 모양이 잡혀갑니다
창문이 이중창으로 세개 현관문 두개 사방 팔방 뚫어 놓으니 에컨 없이 선풍기만해도 살것같습니다
앞에 테라스도 깔고요
내부 모습입니다 천장 150판녈에 내부판넬100 판넬 또 깔고요
벽과 천장에 석고 덮기전 목 작업입니다
벽과 천장 모두 석고 두장 덮었습니다
벽과 천장은 히노끼 한국말 편백목 작업 했습니다
편백목 작업 하고나니 좀 그럴듯 하네요
바닥은 온수 보일러 깔고 그위에
동판 깝니다 0,03두께로 깝니다
3*6동판 가격만 도매로 55만이네요
전체로 동판 깝니다
바닥은 원목으로 깔았습니다
아직 진쎵행인데 거의 마무리단계
3분의2까지 진행 된 상태네요
무더위인데도 이곳은 다른곳과 달라서 그늘은 시원 하니 좋네요
회원님 더운데 건강 챙기시고
코로나 걸리지 않게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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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혜숙(대구) 작성시간 20.09.01 안녕하세요 이 명우님
군위어느쪽인가요
저는 부계쪽으로 출근하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김기봉(창원) 작성시간 20.09.09 어릴적 자란곳인데
요즈음은 그래도
교통이 좀좋아진듯~^^ -
답댓글 작성자이명우(대구북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0 김기봉(창원) 아 그러시군요팔공산터널 뚫리고 많이 좋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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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민해 작성시간 20.09.01 요즘 저도 이런것만 눈에 들어와요.
노후생로요.
참고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명우(대구북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02 ㅎㅎ 너무 눈에들이지 마이소
안되는게 너무 많네요 힘들어요
마만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