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만에 부에노스 다녀왔어요 코로나땜에 다닐수가 없는데 계약서쓸게 있어 일만보고 1박2일로 다녀왔어요 ㅎ
돌아오는 길에 지인 농장에들러 냉면도 먹구요
모종도 얻어오구요
손자가 이렇게 컸네요
아들 생일이 이틀후인데 당겨서요 ㅎ
우리 사는곳과 기온차가 2~3도 차이가 납니다 식물 자라는것도 차아가 크게나요
빨간 양귀비네요
고추모종요
호박인데 개미가 벌써 잘라먹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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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송석철(아르헨티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19 고추는 종류가 많으나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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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 20.10.19 행복한 모습 좋으십니다
타국에서도 자녀분들이
멀리 떨어져서 사니 ~~~ -
답댓글 작성자송석철(아르헨티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19 이민살이가 그렇네요 ㅠ
애들은 미국이 좋대요 여기는 편히살수 있는데요 나이 더들면 언젠가 모두모여 살겠죠? ㅎㅎ -
작성자이수향(대구) 작성시간 20.10.19 그곳은 봄향기가 물신나는거 같에요 가족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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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송석철(아르헨티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10.19 감사합니다
완연한 봄입니다
코로나만 잡히면..
여행이나 실컷다니면 좋겠어요 격리가 벌써 8개월째 입니다
늘 건강하세요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