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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올해, 마지막 헌혈~~

작성자이병용(구리짱)|작성시간20.12.06|조회수398 목록 댓글 20

오늘은,
올 들어 재개한 헌혈의
마지막 기회
코로나 시국에 제일로
필요로 한다는 전혈헌혈이기에
2개월 주기로 헌혈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이것으로 마감이네요.
원래 지난 11월에 할 수 있었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좀 늦어졌습니다.

주말 휴일,
일이 좀 일찍 마무리되어
오후시간을 틈타
혈액원을 찾았습니다.
꼭 필요로 하는
소중한 곳에 쓰일 수 있다면
작은 보람이리라!

아직도
헌혈을 할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해 주니
내 몸에 감사할 뿐입니다~~

헌혈도 했으니
오늘은 도루묵조림으로
영양보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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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09 네,
    도루묵은 언제나 맛나더군요.
    기분 좋게 보낸 날이었습니다~~!
    작은 보람으로~~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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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강희(영덕) | 작성시간 20.12.11 쉬운 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요즘 도루묵이 맛있죠.
    밀가루 발라
    후래이팬에 튀겨보세요.
    부드런 살이 엄청 맛나용.
  • 답댓글 작성자이병용(구리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2.11 맞아요.
    속살이 엄청 부드럽죠.
    튀김은 숫도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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