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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락김치가 맛이 들었습니다.

작성자안미정(통영)| 작성시간20.12.16| 조회수92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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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0.12.16 뽈락을 넣어서 김치를 하셨군요.
    조기새끼를 넣듯이 뽈락에 양념 해두었다 김치 사이사이에
    넣으십니까?.
  • 답댓글 작성자 안미정(통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6 그리하셔도 되구요.
    무김치 버무리고 마지막에 넣어서 섞어주었어요. ^^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0.12.16 안미정(통영) 
    네~
    잘 배웁니다~~~^^
  • 작성자 김민정(서울송파) 작성시간20.12.16 생소한 뽈락김치 맛이 궁금해집니다.
    통영쪽에 가게되면 들러서 꼭 맛보고 싶네요.
    손에 물 마를 날 없을텐데 화상 입으셨으니 ㅠ
    라벤더 에센셜오일 바르시면 흉터없이 금방 나으실텐데
  • 답댓글 작성자 안미정(통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6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라텍스장갑을 항상 끼고 하니 크게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다행히 물집은 안잡히니 금방 나을듯 합니다. ^^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0.12.16 동영상 표지 자막에
    "뽈락김치가 맛이 들었습..."이라고 씌여 있어서 열어 봤더니.....요. ㅍ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0.12.16 물론, 안미정 님께서 의도하신 게 아니란 거 알고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미정(통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12.16 아이코~~ 저도 지금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저 글은 왜? 언제? 올려졌을까요? ^^;;
  • 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20.12.16 안미정(통영) 
    글의 제목이라 자동으로 올려지나 봅니다.
  • 작성자 최금성(서울송파구) 작성시간20.12.16 뽈락김치라~ 처음 들어봐요 저도 대구까지는 열심히 챙겨 넣어 맛을 즐기고 있지만.. 계속 미뤄진 통영행 언제나 가게될지...
  •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시간20.12.17 저도 매번 뽈락김치 담그는데 올핸 못 했어요
    지난해 옆지께서 직접낚시한 볼락으로 젓깔 담았는데 소금을 너무 많이 쳐 못 먹고 그대로 있어요ㅠㅠ
    뽈락김치 군칩납니다 ㅎㅎㅎ
  • 작성자 유정순(성남) 작성시간20.12.17 남해 여행중에
    묵은지가 어찌나 맛있던지
    지금도 생각하면 침이고여요
    뽈락김치도
    엄청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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