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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조금이라도 더 살기위해 산행하고 왔어요

작성자최순열(충남보령)|작성시간21.01.11|조회수1,029 목록 댓글 23

겨을이라고 웅크리고 있으면
뼈랑 살이 굳어져 가는것 같애서
요가도 해주고
산행하고 이것저것 어지간 하면
다 해보는데
먹는거 못참아서 내 몸둥이
요모양 요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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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최순열(충남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3 감사합니다 🙏
  • 작성자박미희(경남함안) | 작성시간 21.01.14 걷고 오셔서 뿌듯하셨겠어요.
    저도 걸으러 나가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최순열(충남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4 그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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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임길묵(천안병천) | 작성시간 21.01.15 대천에 직장 잡아서 이사 오는디
    성주 터널 지나니..
    그림같이 펼쳐진 풍경!
    이사할 집에 도착한
    울 대비마마 랑 당시 5세 우리 장남 맞이 한거는
    소낙비 였습니다.
    이사짐도 사람도 소낙비에 다 졌었습니다.
    훌쩍~~~
  • 답댓글 작성자최순열(충남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1.15 그러셔요
    네 😄
    그런 경험도 있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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