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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받아본 위문품

작성자임길묵(천안병천)| 작성시간21.01.20| 조회수759| 댓글 3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진명순(부산남구) 작성시간21.01.21 사랑이 가득한 선물 도착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1.01.21 간식거리가 잔뜩이라 보기만 해도 좋으시죠?
    오늘은 날이 풀려 일하시기 괜찮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오후 까지는 일했는디
    저녁 무렵에 비가 와서 그늘막 작업장에서 정리 하고 지금 들어왔습니다.
  • 작성자 김숙희(서울구로) 작성시간21.01.21 보기만해도 행복해할 얼굴이 떠올라서
    덩달아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맹선생님의 적절하게 나눔의 철칙이 있으실텐데
    당연히 선물 받으실만해서 받으신줄 믿습니다.
    부럽게,, 그러면서도 가슴이 따뜻하게 바라만 보고 있는 1인입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오늘도 저거 몇개 호주머니에 넣코 일하면서 먹었습니다.
    맹선생님 께 받은 사랑에 선물은

    이거 보다 어마무시하게 받았습니다 ~~^^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1.01.21 맹선생님의 사랑이 가득담긴
    간식 맛나게 잡수시고
    요즘 하시는일 열심히 하시기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맹선생님 은 이거 보다 더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21.01.21 임길묵(천안병천) 헉!!!
    맹선생님의 위문품이 아니였습니까?.
  • 작성자 최순열(충남보령) 작성시간21.01.21 축하드려유
    맛있는 선물^^
    그리고
    수고허셨쓔
    셤셤 하셔유
  •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네~~^^
  •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21.01.21 천사님의선물이네요 ㅎㅎ
    탁배기 대신에 드시라고 보낸거 같네요
    축하 드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3 네~~
    그분 덕분에 낮에 일하는디
    참으로 먹고 일 합니다
  • 작성자 조성숙(충주) 작성시간21.01.21 위문품을 받으셧군요
    세심한분이 특별위문품을 보내드린듯합니다
    크리스마스도 지났는데요
    시골은 겨울에도 일이끝나질않죠
    수고많이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3 기냥 쉬고 놀고 해도 되는디
    이 성격이 잠시도 그냥 못 있습니다
  • 작성자 김수(시카고) 작성시간21.01.22 저도 위문품 받고싶네요.ㅎ
    까까라는 정겨운말에 어린시절 사탕 아이스깨기
    아껴먹으려고 살살 먹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까까대신 치즈센트받았지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1.01.22 와 ~ 맛있는 선물을 받으셨군요.
    치즈가 아니고 맛있는 과자같이 포장도 너무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3 치즈?
    포장지가 과자 보다 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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