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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송규인(서울성동) 작성시간21.01.20 정겨운 글 잘읽었습니다.
  읽기만하고 뎃글은 처음이네요.
  항상 재밋게 읽으면서 죄송합니다.
  지기님께서 골고루 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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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0 지금 시간 제글을 읽고 가신분들이
  45명 입니다
  그중에 첫번째 댓글 주셨습니다 ~~^^
  안 미안 하셔도 됩니다
  첫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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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시간21.01.20 골고루 담아 보내셨네요~~ 어떤분이 보내셨을까요? 저도 아직은 까까 좋아합니다. 마트가면 사기도 하지만 먹는거 선물 좋아합니다~ 잘 나눠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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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0 ㆍ저거 보내 주신분은 천사님 입니다~~^^
  ㆍ네~~
  사이좋케 손잡고 잘 나누워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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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손연옥(서울) 작성시간21.01.20 정성이담긴 위문품이네요~
  따뜻한 정이 전해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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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저는 그분께 뭐 해드린게 없는데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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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채근담(대전유성) 작성시간21.01.20 오늘 선생님이 받으신
  물건은ᆢ
  위문품도 아니고
  선물도 아닌 사랑 입니다.
  
  어릴적~~
  종합선물 세트 라는
  것이 있었죠.
  
  그 커다란 상자 속에는
  온갖 과자와 사탕ᆢ
  초콜릿등등ᆢ
  
  가득 들어있어 골라먹는
  재미가 더해 졌었습니다.
  
  오늘 자랑하시는 과자들을
  보며 어릴적 추억소환
  해보았습니다.ㅎㅎ
  
  차가운 날씨를 녹여주는
  훈훈한 美談에
  덩달아 행복합니다~~
  
  그 얼굴없는 천사님이
  진심 궁금한 겨울밤
  입니다.
  
  부럽지만 ᆢ
  대리 만족하며
  건강 하시라는 인사말을
  남기고 갑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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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그렇군요~~^^
  사랑요~~^^
  오늘도 아시바 조립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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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명순(군포) 작성시간21.01.20 요즘은 시골에 사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닭장같은 아파트에 콕박혀 베란다에 화초들 보는 낙으로 삽니다.
  고뿔조심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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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안즉도 천리향 꽃은 계속 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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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명순(군포) 작성시간21.01.21 임길묵(천안병천)  제글을 기억해주시네요~감사합니다 ㅎㅎ
  천리향도 피고 사랑초도 피고 베란다가 꽃밭 입니다~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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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1.01.20 ㅎㅎ 위문품으로생각
  하시고
  맛있게
  즐겁게
  행복하게
  생각하시고드세요ㅎㅎ
  아이부러워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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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저기 사탕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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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1.01.21 임길묵(천안병천) ㅎㅎ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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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1.01.21 국군 장병 아저씨께...로 시작하는 편지는 안들어 있던가요? ㅎㅎ
  선물은 아이뿐 아니라 할아버지가 받아도 기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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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아!
  국군 장병 아자씨께!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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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정숙(강원) 작성시간21.01.20 사랑이 넘치는 분의 마음과
  찐하게 사랑 느끼며 받는분의 사랑이야기가 오늘밤도 추위를 녹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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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님도 저번에 받으셨군요 ~~^^
  그때 그맘이 지금 제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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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1.01.21 안녕 하세요
  오랜 만에 댓글달아요
  아니 여기선 첫댓글 같은 대요
  어느분이 보내 셨는지
  짐작이 감니다
  사랑 많으신 분이 보내셨으니 사랑 이시내요
  드시고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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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1.21 네~~
  님 농자 지으신 옥수수 알 보다 더 많은 사랑이 도착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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