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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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은주(서울서대문) 작성시간21.01.28 추운날씨에 다치셔서 더 힘드실듯합니다
이런말씀이 도움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다시 경희대 한의대를 졸업한 괴짜같은 한의사 고종이 있습니다
그한의사 아들이 어린시절 교통사고로 발목뼈가 골절되어 깁스를 했고, 한약을 먹이더군요
뼈를 잘 낫게하고 덧나지 말라고 먹인다고 했어요!..
지인 한사람도 산에서 미끄러지면서 발목 골절로 깁스를 했고 ...
지인은 남동생이 한의사라 한약을 먹었다고 했습니다...
양방,한방을 겸해서 치료하실것도 생각해 보시라고 드린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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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시간21.01.29 여기 조건 하고 많이 비슷 합니다.
님처럼 처음에는 LG 통신사 사용 했다가
너무 불편해서
KT로 바꾸니
ㆍ인터넷도
ㆍ휴대폰도
아주 불편함 없이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21.02.01 이명우님 소리소문도 없이 대구시민에서 군위군민으로 ....
농막을 지으신다더니
농막이 아니라 삶의 주거지를 옮기셨군요
그런 줄도 모르고.....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시는 줄 알고있었는데
이게 뭔 일이래요??
위문품???????소식을 따라와보니 이런일이.........
엄청 고생하시고 앞으로도 고생하실텐데.....
저는 이명우님만큼 나이가 들어서도 아니고
으스러지도록 다치지않아도
딱 그때쯤만 되면 아픈것이 10년을 가던데..........
워째요~~
워낙 좋은것을 많이 드시고 지식이 있으셔서
빠른쾌유가 되시겠지만
저희들의 근심과 사랑으로 하루속히 쾌유하시길 바래요~~~~ -
답댓글 작성자 이명우(대구북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03 ㅎ 감사합니다,
집이 도로에 들어가서 태어난 집인데 부득이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게 정리 하고 집 맹글고 이사하고 나름 바빳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21.02.04 이명우(대구북구) 이명우님 읽는데도 숨찼습니다.
한꺼번에...........
평생 꿈꾸던 시골살이를 시작하신거군요
돌기뼈라 움직임도 숨쉬는것도 말하는것도.....모두가 불편할텐데.......
우쨌던가 빠른쾌유를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