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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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자(부산) 작성시간21.02.13 아고 예뻐라.
저는 손자는 없고 손녀만 둘인데 멕시코 삽니다.
8살.6살입니다. 큰손녀는 그곳에서 초등학교에 들어갔답니다.
저도 화분을 하나 샀는데, 한송이만 피었습니다. -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1.02.13 손주에게 예쁜 꽃을
선물 하셨내요
한줄기 에서 세송이나
핀 이쁜 꽃을 선물
받은 손주가 좋아라 하며 아직 꽃을 피우지 않은 히야신스는 정성으로 돌보다가 이쁜 꽃이 피면 할머님 에게 자랑 하겠지요
할머니와 손주간에
참 정겨운 모습 입니다
지기님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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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시간21.02.15 저는 여기 농장일 시켰습니다
오두막집 안에서 휴대폰만 들여다 보길레
할아버지 힘들다고 했더니 도와 주고 갔습니다.
덕분에 제 호주머니속 돈이 쫌 줄어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7 ㅎㅎㅎ 녀석이 튤립도 길러보고 싶다고 보내 달라더군요.. 그래서 대통 오면 심어서 보내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