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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에게 화분 선물했습니다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21.02.13| 조회수839|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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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영자(부산) 작성시간21.02.13 아고 예뻐라.
    저는 손자는 없고 손녀만 둘인데 멕시코 삽니다.
    8살.6살입니다. 큰손녀는 그곳에서 초등학교에 들어갔답니다.
    저도 화분을 하나 샀는데, 한송이만 피었습니다.
  • 작성자 최순열(충남보령) 작성시간21.02.13 예쁜 손주에게 예쁜꽃 선물 하셨네요,,,,
    어여쁘기도 해라
  •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1.02.13 손주에게 예쁜 꽃을
    선물 하셨내요

    한줄기 에서 세송이나
    핀 이쁜 꽃을 선물
    받은 손주가 좋아라 하며 아직 꽃을 피우지 않은 히야신스는 정성으로 돌보다가 이쁜 꽃이 피면 할머님 에게 자랑 하겠지요

    할머니와 손주간에
    참 정겨운 모습 입니다

    지기님 건강 하세요

  •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21.02.14 명현이가 무척 좋아하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임길묵(천안병천) 작성시간21.02.15 저는 여기 농장일 시켰습니다
    오두막집 안에서 휴대폰만 들여다 보길레
    할아버지 힘들다고 했더니 도와 주고 갔습니다.
    덕분에 제 호주머니속 돈이 쫌 줄어 들었습니다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1.02.17 어머나 샘
    손녀가
    어릴때 꽃을 선물하니
    그리좋아하던데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 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7 ㅎㅎㅎ 녀석이 튤립도 길러보고 싶다고 보내 달라더군요.. 그래서 대통 오면 심어서 보내주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1.02.17 맹명희 남다른 명현이
    어찌 키우는지도
    궁금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7 진명순(미즈) 설에 와서 가져 간 히야신스가 벌써 이렇게 꽃이 피었다고 사진 보내왔어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2.17 진명순(미즈) 우리 집에 있는 건 피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1.02.17 맹명희 우와~~~~
    역시^^
    저도 선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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