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안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서
심심하던차에 이방에 들어와서
놀다 갔는데 추억 이야기 늘어놓고
갔었네요,
댓글이 안달렸으면 지우고 가려했는데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성의가 고마워서
잠시 들려서 정리해 봅니다.
죄송합니다.
밖에 눈이 많이 쌓여 많이 심심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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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최순열(충남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7 내 외손녀두 키가 큰편인데
이광님 손녀분도 키가 크네요 -
작성자김지순(진도) 작성시간 21.02.17 ㅋㅋ 넘재미나네요.
결국은 키 애기 밖에 안들려요. -
답댓글 작성자최순열(충남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7 핵심은 아들 혼자서 사는게 마음이 걸려서 말을 돌리고 돌렸쓔...미안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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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두애(김포) 작성시간 21.02.18 최순열님은 글도 맛있게 쓰세요
항상 잘 읽고 있읍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순열(충남보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2.18 챙피해서 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