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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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4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해주셔서 둘째도 잘 클 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
작성자 김기옥(원주) 작성시간21.04.14 아주 구엽고 예쁜 아가들 이네요~♡
엄마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멋지고 훌륭하게 잘 크겠습니다.
바쁜중에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감사합니다!!
백일때는 정신없어서 끝나고 아기와 함께 잠들었었어요. ㅎㅎ
어제는 출산 후, 산후검사로 원주 산부인과 다녀왔었어요. 평창에는 산부인과가 없거든요 ㅠ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울까 급하게 촬영했는데, 이제보니 한복 옷고름도 엉망이네요 ㅎㅎㅎ... 너무 정신없었나봅니다.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1.04.14
아기를 반듯이 앉히느라
고생하셨오.
아이들 키울때~
이때가 좋을때예요
부모님이 삼신상 알켜
주셨어요?.
예방접종 잘 맞춰주시고~
소아과에 오라는 날짜
잘 지켜주시면
무럭 무럭 클거예요.
애 쓰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남편이 뒤에서 잡고 있는 모습이예요 ㅎㅎ
삼신상은 시어머니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첫째는 많이 도와주셨는데, 둘째는 집에서 혼자 만들었어요 ㅎㅎ 다음달에 예방접종이 있는데, 열나는 예방접종이라 괜히 긴장이 됩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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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 모유수유 중인데, 첫째가 자려고 할때
안아달라고 곁에 왔는데 수유 중이고 아기를 밟을까봐 안아주지 못하니 옆에 누워 이불을 덮고 혼자 자더라구요.....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