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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둘째 백일이였어요 ㅎ

작성자정인영(강원평창)| 작성시간21.04.14| 조회수683|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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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금숙(서울) 작성시간21.04.14 😍
    넘 예뻐요~~~
    축하드립니다 🎉
    예쁘고 건강하게 잘 크길 기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4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말씀해주셔서 둘째도 잘 클 것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
  •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21.04.14 예쁜 마음 가진 초보 엄마 너무 사랑스럽네요
    신은 아기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해 주실 껍니다
    축하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 않게만 잘 돌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작성자 김기옥(원주) 작성시간21.04.14 아주 구엽고 예쁜 아가들 이네요~♡
    엄마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멋지고 훌륭하게 잘 크겠습니다.

    바쁜중에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감사합니다!!
    백일때는 정신없어서 끝나고 아기와 함께 잠들었었어요. ㅎㅎ
    어제는 출산 후, 산후검사로 원주 산부인과 다녀왔었어요. 평창에는 산부인과가 없거든요 ㅠ
  •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1.04.14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예쁘게 잘키우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감사합니다.
    앞으로 두 아이의 엄마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강정미(평택) 작성시간21.04.14 구엽고 이쁩니다
    다음세대에 귀한. 보물이고 보배입니다
    건강하게 잘자라기를요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감사합니다 ㅎㅎ
    아이들은 정말 순수하고 이쁜 것 같습니다.
    무탈히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김현(전주) 작성시간21.04.14 아이구~~^*
    너무너무 이쁘네요^^*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다오~~~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울까 급하게 촬영했는데, 이제보니 한복 옷고름도 엉망이네요 ㅎㅎㅎ... 너무 정신없었나봅니다.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1.04.14
    아기를 반듯이 앉히느라
    고생하셨오.

    아이들 키울때~
    이때가 좋을때예요

    부모님이 삼신상 알켜
    주셨어요?.
    예방접종 잘 맞춰주시고~
    소아과에 오라는 날짜
    잘 지켜주시면
    무럭 무럭 클거예요.
    애 쓰세요~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남편이 뒤에서 잡고 있는 모습이예요 ㅎㅎ
    삼신상은 시어머니께서 알려주셨습니다. 첫째는 많이 도와주셨는데, 둘째는 집에서 혼자 만들었어요 ㅎㅎ 다음달에 예방접종이 있는데, 열나는 예방접종이라 괜히 긴장이 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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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배영순(서울강남) 작성시간21.04.14 축하드립니다...

    왕자님과 공주님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감사합니다.
    두 아이 모두 건강하고 밝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오두애(김포) 작성시간21.04.15 엄마의 정성 대단하시네요
    남매가 건강하게 잘 성장 할거에요
    수고 많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정인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둘째 모유수유 중인데, 첫째가 자려고 할때
    안아달라고 곁에 왔는데 수유 중이고 아기를 밟을까봐 안아주지 못하니 옆에 누워 이불을 덮고 혼자 자더라구요.....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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