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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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지준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30 볼살이 흘러내릴 것 같이 통통한데, 부드러워서 매일매일 볼 만지고 있어요 ㅎㅎ 딸은 귀찮아하는 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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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미정(부산) 작성시간21.06.21 고생많으셨습니다~
오가피 간장에 재워놓고 야금야금 잘 먹고 있어요~
시집이 평창 봉평면입니다
첨에 신행후 인사간다고 첩첩산골 골짜기에 다다랐는데 새하얗게 일렁이던 메밀꽃이 아직도 선하네요 ㅎㅎ
30년 전이 되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지준영(강원평창)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6.30 반갑습니다@
오가피 맛있게 드시고 계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메밀꽃이 만개하면 정말 이쁘죠 ㅎ 요즘은 미탄의 육백마지기가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얀 데이지가 지금 활짝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