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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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1.08.13 격리 기간이라 당분간 병원에 입원도 못 하시겠군요.
몸과 마음 많이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아드님이 곁에 있으니 위안을 삼으셔요.
어차피 일어난 일이니 조금이라도 걱정 덜어내시고
지금보다 몸이 더 아프면 안 되니
식사는 꼬박꼬박 챙겨 드시면서
기다리다 보면
시간은 금방 흘러 가족 모두 건강하게
퇴원하실 겁니다. -
작성자 정수경(서울) 작성시간21.08.13 어찌 그리 힘든일은 한꺼번에 몰려오는지 모르겠어요~
이번이 힘든일이 마지막일겁니다
꼭 기운내시고 용기내셔서 잘 이겨낼겁니다~
응원합니다~~!! -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1.08.13 힘내세요
신은 감당하지 못할 시련은 주지않는다고 합니다
힘들지만
꼭 이겨내실겁니다
밥은 약이다
생각하시고 드십시요
한국인은 밥이 보약입니다
힘내세요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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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은영(대전) 작성시간21.08.13 불행은 잘때도 내 머리맡에서 뜨게질을 한다는군요
전 인생총량의 법칙을 믿어요
이 고비 단디 지나면 이젠 좋은일만 이어질겁니다.
식사 챙겨드시고 밝은 생각하세요 -
작성자 손옥란(광주광역시) 작성시간21.08.13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항상 좋은 일만있는것도
아니고 나쁜 일만있는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의 힘든 일을 이겨내시면
분명히 좋은 일이 있을거라
믿어요.
힘내시고 씩씩하게 잘 견뎌내세요.
빠른 쾌유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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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옥수(경기파주) 작성시간21.08.13 힘내시려면 잘 드셔야 합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옛날얘기하며 웃을날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
작성자 정수현(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8.13 마음으로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아이가 아직 차도없이 중환자실에서 고통 받고 있어서 마음이 아프고 작은며늘애와 남편은.조금씩 차도가 있어 그나마 위안삼고 열심히.기도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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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옥(울산) 작성시간21.08.14 힘내세요.
입 맛이 없더라도 식사도 꼭! 챙드세요.
태풍이 몰아친 후, 날이 맑은듯이...
앞으로 나래님 가정에 햇볕이 쨍쨍한 날만 올거예요.
가족들이 힘내서 꼭! 모두 건강한 모습로 함께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21.08.14 정수현님이 힘내야 합니다
먹기 싫어도 꼭 챙겨 드시고요
힘든뒤에 다시 평화가 올거에요
에혀 안타까운 소식에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