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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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영연(대전) 작성시간22.02.02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효도많이
하시기 바래 보옵니다
95 세 어머니 모시면서
자주 힘들어하는데요.
님의 글 읽으며
더 잘 모셔야지 다짐해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2
영연님!!
효녀 효부 이시군요
힘들지요?
요즘은 노인유치원
있는데 싣고갔다가
싣고옴니다
오전9시~
오후4시에 퇴근합니다
나라에서 80~90프로
개인
10프로 부담합니다
아주좋아요
간식이면 점심도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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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22.02.02 92세에 재작년2월에 무지개다리 건너신 친정어머님을 그려 봅니다 그래도 코로나가 심해지기전이라서 가시는길이 편안하셨어요
2월26일이면 2주기라서 절에모셔서 뵈러갑니다
"보고싶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