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엄마

작성자김말자(울산)| 작성시간22.02.02| 조회수831|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광님(광주광역시) 작성시간22.02.02 사진에 삼남매네요~
    항상 곁에 계실줄알고
    이 나이되니~
    부모님 마음 알것 같아요~
    지금은 모든게 풍요로와서~즐길때마다 생각난담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2
    공감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2.02.02 시인이셨군요.
    참 좋은 시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2 쌤요
    시인은 아닙니다
    함께해주시어 행복합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2.02 나이가 67인데도 하늘에 계신 엄마가 보고싶내요
  •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2
    고맙습니다 함께라서...
    행복하세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지영연(대전) 작성시간22.02.02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효도많이
    하시기 바래 보옵니다

    95 세 어머니 모시면서
    자주 힘들어하는데요.
    님의 글 읽으며
    더 잘 모셔야지 다짐해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2
    영연님!!
    효녀 효부 이시군요
    힘들지요?
    요즘은 노인유치원
    있는데 싣고갔다가
    싣고옴니다
    오전9시~
    오후4시에 퇴근합니다
    나라에서 80~90프로
    개인
    10프로 부담합니다
    아주좋아요
    간식이면 점심도
    잘해요
  •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22.02.02 92세에 재작년2월에 무지개다리 건너신 친정어머님을 그려 봅니다 그래도 코로나가 심해지기전이라서 가시는길이 편안하셨어요
    2월26일이면 2주기라서 절에모셔서 뵈러갑니다
    "보고싶은 엄마"
  • 답댓글 작성자 김말자(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03 벌써 2주기라
    섭섭하지요?

    명절이라
    보고싶은 맘에.....

    감사합니다
    함께라서
    고맙워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