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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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숙(천안시동남구) 작성시간22.02.12 저도 아들 군생활 할때 자주
면회 다녔었는데 그때 추억이 생각나네요
요즘엔 코로나 때문에 맘 놓고
면회도 할수 없으니~~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2 치킨은 패스했어요.
영주는 거의 두시넘어 문 여네요~
도시락을 잘먹어줘서 고마웠어요.
과일도 잘억고~~~~~ -
작성자 조양미(서울노원) 작성시간22.02.12 글을 읽고 있는데, 저도 그때가 생각나서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부대에서 처음온 편지 1통을 몇자 되지도 않는데 몇차레 울면서 읽었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