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공경옥(인천)작성시간22.02.13
에고 너무 맘이 아프네요 그 나쁜 사람들 어쩌면 그런답니까 애들 상대로.. 재능있는데 뒷바라지 못 하는 부모 심정 오죽할까요ㅠ 거기다 그런 안 좋은일까지 겹치고..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엘심히 하면 좋은일 있지 않을까요 용기 잃지마시고요 응원할게요
작성자황정숙(대구)작성시간22.02.18 헉.............. 준다고 다 받아서도 안되겠네요 참 머리 회전력 빠르네요 이러면서 주머니는 두둑해졌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소낙비처럼 어찌 다 받으려고........ 내가 보는 하늘은 내 손으로 가릴 수 있지만 하늘이 보고 있는 일은 본인만 못 보고 있지요. 땅이 주는 선물로 두분의 성실함이 더 많은것을 수확물이 될거라 생각해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