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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이런일도!!! 기가 막힙니다.ㅜㅜ

작성자채상미(경북영주)| 작성시간22.02.12| 조회수1753| 댓글 60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3 응원의 댓글 고맙습니다.
  • 작성자 이명화(경기수원) 작성시간22.02.13 축구시키는 엄마입장에서 충분히 이해갑니다
    혼자벌어 축구가르치니
    정말 가랭이가 찢어집니다
    그래도 축구가 그렇게 좋다니 어쩌겠어요
    죽기살기로 시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3 죽기 살기로 하는데도
    참~~~한계가 있다는걸 느낍니다.
    넘 속상하고
    화가 치밀어 올라 어쩌질 못하고 있답니다.
  • 작성자 공경옥(인천) 작성시간22.02.13 에고
    너무 맘이 아프네요
    그 나쁜 사람들 어쩌면 그런답니까 애들 상대로..
    재능있는데 뒷바라지 못 하는 부모 심정 오죽할까요ㅠ
    거기다 그런 안 좋은일까지 겹치고..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엘심히 하면 좋은일 있지 않을까요
    용기 잃지마시고요
    응원할게요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3 응원에 글 감사합니다.
    후원 한줄기 희망이었는데...
    아이를 상대로 부모인 입장인 사람들이
    진짜 천벌 받을겁니다.
    열심히 진짜 죽어라고 뒷바라지 하는데도 ....
    눈물만 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강금옥 작성시간22.02.14 많이 힘들겠어요.세상이 어찌 이리 혼탁할까요? 더구나 돈있는 사람들이 더 그렇네요. 우리 인생이 찰나라고들 하는데 저세상에 뭘 가지고 가려고....
    나누고 도와주고 배려하는 삶이 행복한 삶인데요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4 그러게요ㅠㅜ
    꿈에도 생각못한 어이없는 일을
    당하고 나니,
    진짜 힘도 없고,의욕도 줄어만 가네요.ㅜㅜ
    앞이 막막 할 뿐입니다.
  • 작성자 정민해 작성시간22.02.16 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6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22.02.17 마음 고생하셨어요
    재능있는 사람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더 나쁘지요
    아이가 충격받지 않아야 할텐데ᆢ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파이팅~~!!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7 위로와 응원에 댓글 감사드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22.02.18
    헉..............
    준다고 다 받아서도 안되겠네요
    참 머리 회전력 빠르네요
    이러면서 주머니는 두둑해졌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천벌은
    소낙비처럼 어찌 다 받으려고........
    내가 보는 하늘은 내 손으로 가릴 수 있지만
    하늘이 보고 있는 일은
    본인만 못 보고 있지요.
    땅이 주는 선물로
    두분의 성실함이
    더 많은것을 수확물이 될거라 생각해요.
    힘내요.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2.19 본인들도 자식 손녀 있다는데
    어치구니가 없더라구요.

    위로와 용기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안대수(공주) 작성시간22.02.23 사연 없는 가슴 없다더니 ㅡㅡㅡ.
    힘 내시라는 말씀만 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1 응원에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박상분(충남서천) 작성시간22.03.01
    욕이 막 튀어나오려 합니다 ㅜㅜ
    하지만 뭐든 잘 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1 잘버티고 이겨내려
    하고 있습니다.
    격려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희경(군포) 작성시간22.03.05 정말세상에 이런일이네요
    열심히 사시는부모님께배운 근성으로
    따님께서 꿈을이루시길
    응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6 응원에 댓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3.06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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