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아산병원으로 약타러 가서 볼일보고
오려다 모처럼 바다 보여 드려야 겠다고 생각해 간 강문해변 바다색이 곱네요
아들과 함께
감자 놓으시는 엄마
아버지 가신지 4년 그래도 잘 견디시고 의연하십니다
잘모셔야 하는데 늘 일이 바쁘다는 생각으로 소홀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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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 22.04.14 효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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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4.14 과찬이십니다 거두어 주십시요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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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명자(의성) 작성시간 22.04.20 잘 하셨습니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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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만성(강원정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4.20 감사합니다 잘계시죠 늘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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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경옥(인천) 작성시간 22.04.20 어머님과 같이 사시는것만으로도 이미 효자이십니다^^
살아 계실때 같이한 시간들이 귀한거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