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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이게 알배추 맛이구나

작성자강민주(대전)|작성시간22.04.16|조회수544 목록 댓글 4


26개월짜리 우리 똥강아지2 입니다.
요즘 알배추 맛에 푹 빠졌다 합니다.
말문이 늦게 트여 예상치 못한
말을 할 때마다 어른들이 뒤집어집니다.
아빠 손에 있는 배추를 보고
이거 니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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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2.04.16 오미크론을 잘이겨내고 있는 작은손주가 씩씩하니 장군감입니다
  • 작성자진명순(미즈) | 작성시간 22.04.17 어휴~~^^
    이쁜입 치명적입니다
    귀요미
  • 작성자김혜숙(초원) | 작성시간 22.04.19 ㅎㅎㅎㅎ아휴 ㅎㅎ넘 귀여워요
    니꺼니?ㅎㅎ빵터졌어요0.........
  • 작성자공경옥(인천) | 작성시간 22.04.20 아이구 넘 이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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