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끝! 작성자박재미(영주)| 작성시간22.04.19| 조회수813|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4.19 군생활 예천이면 영주와는 가까이 있는데 그리고 군생활이 편한 공군이고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9 그래도 군인은 군인인가봐요~ㅎ집이 좋다하면서 복귀하더라구요~ 신고 작성자 안효진(율산) 작성시간22.04.19 엄마집밥을 얼마나 그리워했을까요~저도 군입대 남겨둔 아들이있어서..뭉클 해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9 코로나기간을 제 곁에서 보내서 다행이었지요. 신고 작성자 김차숙(경북김천) 작성시간22.04.19 군대란곳은 자유롭지 못하니 불편하겠지요그래도귀한 아들들이 지켜주니 저희들은 편히 잘살지요제대하는 날까지 화이팅!!!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9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2.04.19 재감염률이 없지는 않지만 슈퍼 항체가 생겼으니 더 건강할겁니다. 우리 아들도 내일부터 출근입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19 감사합니다 신고 작성자 성명자(의성) 작성시간22.04.20 울아들 10년전에 그곳에 근무했죠 가까운곳이지만 늘 그리워 공군카페에서 아들을 소식을 찾고 했죠 남은 군생활 건강하게 잘하고 나올겁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3 저는 공군까페 모르는데요"~~~매일 전화와서 잘모르겠어요~~~ 신고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22.04.20 아들 군대생활 잘 하도록 바라는 부모님 마음은 언제나.....집과 가까운 곳 이라도 집하고 공기가 다르다고 할 것 같습니다. ㅠㅠㅠ 신고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4.23 잘 있다고 매일 전화오니 옆에 있는거 같아요~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