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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맹구씨 자신을 위한 브이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2.05.28|조회수579 목록 댓글 14

 

가만히 서 있을 때는 멀쩡해 보이지만 
멀쩡한 이가 아니었습니다.
나다니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괜찮다고 고집부리고 혼자 나갔다가 수시로 다치고 들어오곤 했습니다.
 
 

이마의 반찬고 옆에는 전에 다친 흔적들이 보입니다.

 

이제는 요양보호사와 같이 다녀서 제가 맘이 좀 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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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 작성시간 22.05.28 항상 웃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박재미(영주) | 작성시간 22.05.28 끝까지 힘내시고 파이팅하시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김차숙(경북김천) | 작성시간 22.05.28 건강하세요

    파이팅 !!!
  • 작성자이선미(인천송도) | 작성시간 22.05.29 두분 모두 건강 하셔요♡♡♡♡
  • 작성자김홍연(구리시) | 작성시간 22.05.31 선생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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