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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휴가~

작성자박재미(영주)| 작성시간22.07.07| 조회수459|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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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문경혜(서울) 작성시간22.07.07 오랫만에 아들과 함께셔서 좋으시겠어요
    전 남자는 꼭 군대를 가서 고생도 좀 하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공교롭게도 저희집안 남자들 신랑비롯 아들 둘 다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 없네요
    다 들 몸이 안 좋아 면제 받은거니 슬퍼해야 할 일이지만요
  • 작성자 이용자(얼음골) 작성시간22.07.07 아드님 휴가 나와서 좋으시겠어요 저희는 아들 모처럼 휴가 나오면 사과밭에 부직포 옴기고 또 사과 선별 하고 아들은 일만 하다가 휴가 보내곤 했네요
  • 작성자 임미화(울산) 작성시간22.07.07 아드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요즘 군이 아무리 좋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일정 기간 통제를 당해야 하니 힘들지요.
  • 작성자 이인숙(충주) 작성시간22.07.07 군대가 좋아졌다지만 ... 앞으로 군대보내야 하는 엄마는 걱정이 많아요~~ 아드님덕에 시원하게 지내시겠네요. 저도 더위많이타는 고3아들덕에 에어컨 풀가동입니다.
  •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22.07.07 휴가나온 아들과의 시간이 부럽네요~^^
    그냥 반갑고 좋은 이유 알것 같아요~♡♡
  • 작성자 김인숙(강원인제) 작성시간22.07.07 휴가 나온 아드님
    덕분에 ㅎ 시원
    하니 보내 시내요
    아드님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금방 전역날 돌아 옵니다
  • 작성자 이길순(청주) 작성시간22.07.07 아드님과 좋은 시간 보내셔요^^
  • 작성자 김기월(서울) 작성시간22.07.07 그 기분 알죠~
    일주일 먹거리 준비하고
    식단까지 ~~몇년전 일이네요
    어느새 전역하고 졸업하고
    취업까지~~반갑고 좋지요
  • 작성자 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22.07.07 휴가나온 아드님과 멋진추억 만드세요
  • 작성자 정미란(김해) 작성시간22.07.07 아들 찬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2.07.07 우리집에는 딸하나에 아들둘입니다
  • 작성자 강민서(전남순천) 작성시간22.07.12 아들 휴가때 맨발로 뛰어가서 부둥켜 안고 울었지요
    작년에요
    지금은 제대해서 학교 다닙니다
    엄마집밥이 가장그립고 집이 그립고 가족이 그립고요
    아드님
    우리나라 위해 군생활 무사히 마치고
    사회복귀하는 날까지 무탈을 기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7.13 감사합니다.
    그 맘 앍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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