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훗날 이 부자가 각기 그리워 할 것같은 행복한 순간들입니다.
며느리도 보입니다.
공갈빵 같던 손주 얼굴이 점점 코로나살이 내려가고
제 얼굴을 찾아갑니다.
명절날 문 여는 식당이 있어 고마웠습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양혜숙(군포시) 작성시간 22.09.12 손주 명현이가 의젓하니 잘 컸네요~ 명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큰행복이죠~
3대 나들이 큰 추억앨범 만드셨네요~~ -
작성자안효진(율산) 작성시간 22.09.13 3대의 사진 너무 멋지고
추억남기고
자주자주 남겨주세요 -
작성자김순예(경기) 작성시간 22.09.22 3명현이가 애띤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대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정민해 작성시간 22.10.21 소중한 시간보내셨네요.
보는이로하여금 흐믓한 모습이셔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10.2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