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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아버지와 아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2.09.11|조회수1,102 목록 댓글 26

먼 훗날 이 부자가 각기 그리워 할 것같은 행복한 순간들입니다.

며느리도 보입니다.

 

공갈빵 같던 손주 얼굴이 점점 코로나살이 내려가고
제 얼굴을 찾아갑니다.
명절날 문 여는 식당이 있어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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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양혜숙(군포시) | 작성시간 22.09.12 손주 명현이가 의젓하니 잘 컸네요~ 명현이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큰행복이죠~
    3대 나들이 큰 추억앨범 만드셨네요~~
  • 작성자안효진(율산) | 작성시간 22.09.13 3대의 사진 너무 멋지고
    추억남기고
    자주자주 남겨주세요
  • 작성자김순예(경기) | 작성시간 22.09.22 3명현이가 애띤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어요.
    대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작성자정민해 | 작성시간 22.10.21 소중한 시간보내셨네요.
    보는이로하여금 흐믓한 모습이셔요.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2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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