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유민영
검은모자 검은치마 키가 제일큰 아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
국제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십 대회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왕자님께서 시상 하였습니다.
어려운 형편이지만
죽어도 골프를 하고싶고 하겠다며.
중2 봄에 골프에 입문했답니다.
여느 여자 아이들보다 넘 늦게 채를 잡아
실력이 늦을수 밖에 없을까 한걱정~~;;
못가르친다구 뒷바라지 못한다는 말도
차마 못하고 ...
2잡
3잡을 하며 농사를 지으며,
힘든형편에 도움을 조금씩
받으며 뒷바라지 한지가 언 4년6개월 되었답니다.
다행히도 성실하고 근성있어
골프에 욕심도 많고
타고난 신체조건과 힘을 뒷바침으로
운도 좋았고 좋은 결과 이루었답니다.
내년부턴 프로가 되기위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말레이시아
왕자님 께서 시상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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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1.19 응원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홧팅!
입니다.~~~^^ -
작성자김서이(대전서구) 작성시간 23.02.01 만만치 않은 뒷바라지 고생 많이 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세계적인 선수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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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01 화이팅!
응원과 격려 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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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12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