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 가족 소식

같이 외식하고 다닐 수 있음이 행복한 시간들이겠지요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3.12.17|조회수1,100 목록 댓글 41

 

이래도 잘 안 되고.... 저래도 잘 안 되고...

 갈비탕 먹는 폼이 나이프가 아닌 집게지만  양식 먹는 폼 같습니다. 

그래도 안 돼서

제가 갈비살 뜯기 서비스를 했습니다.

 

먼 훗날에는 이렇게 둘이 외식하고 있던 때도 있었다 추억하겠지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은주(대전) | 작성시간 23.12.19 저도 두분의 이야기가 나오면 눈물이 납니다...
    건강하시기만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작성자모분례(전북남원) | 작성시간 23.12.19 걸어 다니심에 감사드리고
    이렇게 소통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사랑을 드릴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건강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김순예(경기) | 작성시간 23.12.20 오랜 시간 지난 후에 두 분이서 나눌 날을 기대합니다.
    그때 그랬다고...
  • 작성자정민해 | 작성시간 24.01.08 부모님 생각나 눈물 나왔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박미희(경남함안) | 작성시간 24.01.11 왜 이리 울컥하는지요ㅜㅜ
    선생님의 건강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딘~!!!~♡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