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24.02.09 우와~! 벌써 명현이가 초등학교 졸업을 하네요~♡♡
곧,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이 되겠군요~!!
세월이 참 빨라요~^^
멋지게 성장 하도록 응원합니다~!!!! -
작성자 김혜영(수원) 작성시간24.02.09 엇그저께 며느님 임산부옷 만드셔서 올렸던거 같은데 세월이 유수와 같네요 키가 엄마보다도 더큰듯한게 어엿한 청년같이 든든해 보입니다 뿌듯하시겠어요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보기 참 좋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24.02.09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유수함을 느끼네요~~~
늘 기쁨주고 지혜롭게 자라는 명현이를 응원합니다.
중졸고졸도 졸업식 가시도록 건강하시기 빕니다!!!^^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4.02.09 맹샘께서 만드신 임산부 옷이 바람에 날리지않게 디자인 하신게
참 인상적이었는데
벌써 졸업이군요
요즘 졸업식은. 저렇게 이쁘게도 합니다
맛난 음식에
키가 어른입니다
맹구샘도 넘넘 반갑습니다
명현군
졸업 축하합니다~^^ -
작성자 길명희(성남) 작성시간24.02.09 명현군 졸업 축하 합니다
아주 어엿하고 듬직하게 잘 자랐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멋지게 성장되어 사회에 크게쓰임받는 명현군되길 기도합니다.
설 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강미자(강릉) 작성시간24.02.09 선생님께서 엇그제 직접 며느리 임신복 만들어준것 같은데 벌써 손자가 초등학교 졸업을 했네요.
무탈하게 자라서 타인에 모범이되는 봉사상도 받고 참으로 영광스럽네요.
큰꿈안고 자라는 명현이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서영숙 (솔빛) 작성시간24.02.09 앗!!
벌써 명현군이 초등학교 졸업식을 한다구요?
세월이 이렇게 빠름을 실감합니다
맹구샘님과 함께하신 모습을 보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명현군 졸업 축하해요
명현군 너무 어젓하고 손이 예쁜 그 모습이 떠 오르고 종이접기 달인이라고 자랑했었던 지난 시간들이 떠 오릅니다
손자 졸업식 사진을보니 왜 우리 아들녀석들은 나이 오십이 넘도록 결혼생각을 안하는지 포기한지 오래지만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명현군을 보니 오늘은 좀 부럽습니다
명절에 재미난 얘기 또 들려주십시요 -
작성자 성복선(사천) 작성시간24.02.09 와~~~
벌써 청소년이 된 손자을 보시니 너무 대견스럽고 던던한 버팀목입지요
화목하고 사랑스러운 가족사진 정말 보기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2.09 명현이 중학교 입학
하겠네요~
초등 졸업도 축하하고
중학교 입학도
축하~ 한다고 전해주셔요.
중학생 되면 공부때문 할머니집에 오기도
어려울꺼예요 ~
지금 이시간까지 나물
불리고 집안 청소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