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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 새싹은 돋아나고 꽃도 피는데
우리 어머니 90세 이태경님은 어젯밤 8시20분 39년전에 가신 아버지 만나러 가셨습니다. 편안한 모습으로 딸과 사위는 어머니 마지막 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잘있거라 나는간다 노래를 자주 부르시더니 먼길 떠나셨습니다.
엄마! 잘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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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어 새싹은 돋아나고 꽃도 피는데
우리 어머니 90세 이태경님은 어젯밤 8시20분 39년전에 가신 아버지 만나러 가셨습니다. 편안한 모습으로 딸과 사위는 어머니 마지막 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잘있거라 나는간다 노래를 자주 부르시더니 먼길 떠나셨습니다.
엄마! 잘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