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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엄마

작성자손현숙(강원홍천)|작성시간24.03.21|조회수968 목록 댓글 70

봄이 되어 새싹은 돋아나고 꽃도 피는데
우리 어머니 90세 이태경님은 어젯밤 8시20분 39년전에 가신 아버지 만나러 가셨습니다. 편안한 모습으로 딸과 사위는 어머니 마지막 가는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잘있거라 나는간다 노래를 자주 부르시더니 먼길 떠나셨습니다.

엄마! 잘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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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미자(대구) | 작성시간 24.03.23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_()_
  • 작성자양혜숙(군포시) | 작성시간 24.03.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이영숙(마산) | 작성시간 24.03.24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박주선(인천) | 작성시간 24.03.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구경분(인천강화) | 작성시간 24.04.13 손현숙님께 위로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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