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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맹구씨 집에 와서 점심 먹고 갔습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5.02|조회수705 목록 댓글 13

아무래도 병원밥이 집에서 먹는 것만 못할 것 같아  저녁 까지 고기 좀 많이 먹고가게 하려 했는데

병원에서 노래자랑이 있다 그래서

숟가락 놓자마자 병원에 실어다 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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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명순(미즈) | 작성시간 24.05.03 보약 밥상이 회복을 빠르게 하신가봅니다
    노래자랑은 맹구샘
    대상이시죠^^
    반갑습니다 맹구샘~~
    추억쌓기에 동참합니다
  • 작성자곽은영(횡성) | 작성시간 24.05.03 다행입니다 식사하시구 가시지
    노래자랑 참석하시려 그냥 가셨군요
    언제나 건강하셔서 맹샘곁에 오래 계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03 점심만 먹고 급히 떠났습니다.
  • 작성자김말자(울산) | 작성시간 24.05.03 정성가득 담겨
    보양식 드시고
    빨리빨리 회복
    하시길바랍니다.
  • 작성자심은숙(필규수산) | 작성시간 24.05.03 ㅠㅠ 맹구선생님 더이상 안다치시길
    바랄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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