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오늘까지 어느 철도 역사에서 전시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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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2 ㅎㅎㅎ 그새 중1 됐어요...
남의 일이라 엄청 빠르죠? -
답댓글 작성자성복선(사천) 작성시간 24.08.12 맹명희 정말 대견스럽고 예쁘지요
울손녀도 얼마전에 할아버지 저 글짓기 장원받았다고 하니 정말 보약먹었것 보다 힘나고 기쁘하던군요 ㅎㅎ -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작성시간 24.08.12 귀한명현군!!!
대단하네요~~~
처음카페 왔을때 선생님께서 며느님임부복 만드신거 봤는데~~~~
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ㅎ -
작성자이상진(천안) 작성시간 24.08.13 와우 명현군 보니까 울 아들녀석 어렸을때 모습이여서 깜짝 놀랬습니다.
울 아이의 어렸을때 장래희망이 열차디자이너였답니다.
종이 모형으로 기차.열차 만들고 천안에서 서울까지 주말이면 열차. 지하철 투어다닌다고 서울 다니고
카페 동호회 정모다니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캐나다에서 비행기 항공정비사로 큰 회사 입사하여 잘지내고 있으면 관제사 준비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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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13 ㅎㅎㅎ 그러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