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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우리 손자가 종이로 모형 만드는 것을 잘하더니 이런 전시회를 다 하네요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8.11|조회수797 목록 댓글 33

어제부터 오늘까지 어느 철도 역사에서 전시회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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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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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2 ㅎㅎㅎ 그새 중1 됐어요...
    남의 일이라 엄청 빠르죠?
  • 답댓글 작성자성복선(사천) | 작성시간 24.08.12 맹명희 정말 대견스럽고 예쁘지요
    울손녀도 얼마전에 할아버지 저 글짓기 장원받았다고 하니 정말 보약먹었것 보다 힘나고 기쁘하던군요 ㅎㅎ
  • 작성자박재미(경북영주) | 작성시간 24.08.12 귀한명현군!!!
    대단하네요~~~
    처음카페 왔을때 선생님께서 며느님임부복 만드신거 봤는데~~~~
    세월의 빠름을 느낍니다~~~ㅎ
  • 작성자이상진(천안) | 작성시간 24.08.13 와우 명현군 보니까 울 아들녀석 어렸을때 모습이여서 깜짝 놀랬습니다.
    울 아이의 어렸을때 장래희망이 열차디자이너였답니다.
    종이 모형으로 기차.열차 만들고 천안에서 서울까지 주말이면 열차. 지하철 투어다닌다고 서울 다니고
    카페 동호회 정모다니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더라구요.
    지금은 캐나다에서 비행기 항공정비사로 큰 회사 입사하여 잘지내고 있으면 관제사 준비하고 있답니다.
    .
  •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3 ㅎㅎㅎ 그러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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