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염색하고....
나들이가 맹구씨 체력에는 좀 무리였나봅니다. 장정 몇 사람이 부축을 하고 다녔지만 ...
저녁에 병원에 데려다 주고 집에 오자마자 그새 넘어져서 얼굴을 많이 다쳤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앞으로는 저 정도의 외출도 힘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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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금숙(서울) 작성시간 24.09.18 추석명절 두형제분이
다복해 보여 좋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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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말자(울산) 작성시간 24.09.18 넘어져셨다니
어떡해요.
많이다치셨나요?
쌤 가족분 얼마나
속상 하지요?
힘내세요.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홍남현(부여) 작성시간 24.09.18 선생님
맹구님
다쳐서
어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선생님 께서라도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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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 24.09.18 나들이 하시고 가족사진 남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데 보기 좋습니다
넘어지셔 다치셨다니 안타갑네요
선생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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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혜숙(군포시) 작성시간 24.09.19 맹선생님. 인구 선생님이 제일 힘드실거 같아요
자꾸 넘어지셔서 다치시니 많이 속상하실거 같네요~
가족모두 외출사진은 다복하니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