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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추석날 날씨가 너무 좋아 맹구씨와 나들이했습니다.

작성자맹명희|작성시간24.09.17|조회수1,083 목록 댓글 18

 

 

 

집에 와서 염색하고....

 

 

 

 

맹구씨 동생

 

나들이가 맹구씨 체력에는 좀 무리였나봅니다. 장정 몇 사람이 부축을 하고 다녔지만 ...
저녁에 병원에 데려다 주고 집에 오자마자 그새 넘어져서 얼굴을 많이 다쳤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앞으로는 저 정도의 외출도 힘들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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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금숙(서울) | 작성시간 24.09.18 추석명절 두형제분이
    다복해 보여 좋습니다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 작성자김말자(울산) | 작성시간 24.09.18 넘어져셨다니
    어떡해요.
    많이다치셨나요?

    쌤 가족분 얼마나
    속상 하지요?
    힘내세요.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홍남현(부여) | 작성시간 24.09.18 선생님
    맹구님
    다쳐서
    어째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선생님 께서라도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조현순(세종시) | 작성시간 24.09.18 나들이 하시고 가족사진 남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셨는데 보기 좋습니다
    넘어지셔 다치셨다니 안타갑네요
    선생님 힘내세요~~
  • 작성자양혜숙(군포시) | 작성시간 24.09.19 맹선생님. 인구 선생님이 제일 힘드실거 같아요
    자꾸 넘어지셔서 다치시니 많이 속상하실거 같네요~
    가족모두 외출사진은 다복하니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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