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 가족 소식

말로만 하는 호박씨 이야기...

작성자홍문숙(시골뜨기)|작성시간09.10.19|조회수278 목록 댓글 23

오늘 혼자 있자니 심심해서 온갖 수다를 떨어 봅니다..

전에 단호박을 쪄먹을때 호박씨가 아까워서 말려 두었더랬어요/..

할일이 뭐 없나 하고 싱크대 정리하다  호박씨를 껍질채 바짝 볶아서

분쇄기에 갈았습니다..

혼자먹는 밥이라도 맛있게 먹을려고 산나물 된장국을 끓이면서

갈아놓은 호박씨를 물에풀어 망에걸러 된장국에 넣었습니다..

오우,,! 굿!!!!

된장국이 엄청 구수하고 맛있습니다...

호박씨 까느라 고생마시고 양념으로 써 보세요...

ㅎㅎㅎ

 

껍질까서 볶는걸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수정합니다.

저는 까는거 힘들어서 껍질채 볶았어요..

갈아서 체에 거르니까 분쇄가 덜되는 껍질만 남더군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영순(무향) | 작성시간 09.10.20 죽는날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우고 간다하더니 그말이 정말로 맞습니다. 매일이 새로운 발상.. 대단하십니다. 많이 배우고 그래서 감사한 일입니다.
  • 작성자심화경 | 작성시간 09.10.20 아싸~~호박씨 까기싫어서 밀쳐두었는데...요런 방법이 있네요...감사..감사..
  • 작성자김정희(사임당) | 작성시간 09.10.20 정말로요 죽는날까지 배울깨 엄청난내요
  • 작성자김선옥 | 작성시간 09.10.20 아~이구야! 어제 호박죽 만들면서 씨가 아까워서 한번들여다보다가 이걸 언제 까노? 하면서 버렸더니, 좀만 더 일찌 알았더라면 ㅠㅠ , 아까운 호박씨~
  • 작성자최창순(서울) | 작성시간 09.10.21 서리태로 청국장 띄우고 있는데 빻을때 호박씨도 믹서에 갈아서 섞으면 좋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