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싸름하면서 쫄깃 졸깃한 도라지 정과 입니다.
어르신들에게 선물할일이
많아서...
연근정과와 함께
도라지 정과를 만들었습니다.
*도라지 정과*
도라지 1Kg, 물엿 2 Kg, 소금 약간
경동시장에서 정과용 도라지 1Kg에 만원주고 구입했습니다.
양이 별로 많지 않네요.
깨끗이 겉 껍질을 벗기고...
속 껍질은 벗기면 안됩니다.
도라지가 잠길 정도로 물과 약간의 소금을 넣고..
5분 정도 끓여줍니다.
이쑤시개로 찔러서 물엿이 잘 스며들게 해줍니다.
물엿은 도라지의 양 두배를 넣고..
도라지가 잠길정도의 물(도라지 삶은물)을 부어 끓여줍니다.
*도라지 삶은물은 버리지 말고..
당침액으로 사용합니다.
2~3일 정도 끓이고 끄고 식으면
다시 끓이고 끄고 식히고를
여러번 반복하여 줍니다.
물이 부족하면 도라지 삶은물을 보충해 줍니다.
드디어 삼일째 되는날
색이 참 예쁘게 되었네요.^^
채반에 밭쳐
당침액을 완전히 빼줍니다.
그리고 채반에 소주를 발라 소독하여
채반에 널어 말려줍니다.
손에 묻어나지 않으면 완성된것입니다.
도라지 정과 당침액은 버리지 마시고..
차로 마시면 참 좋습니다.
저는 당침액도 아는 지인분들에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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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박정선(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1.30 저는 한번도 건조기를 사용해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건조기 사용해 보신분 계시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 -
작성자박중희(대구) 작성시간 12.01.16 좋은 정보 잘배워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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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옥자(대전) 작성시간 12.01.19 우와 ~~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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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현주 작성시간 12.07.22 도라지정과만드는방법이
손이많이가는군요
정성이들어가야하지요 -
작성자박미향(경기) 작성시간 12.11.03 자세히 올려주신 글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