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에 가족들과 나눠먹을 쌀강정 만들었어요~~ ♪
전통방식으로 만들어본다고 여기저기 검색해보구 따라해봤어요
쌀밥을 해서 물에 씻어 말리고 기름에 튀기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긴하지만 시중에 파는것과는 비교할수없이 맛이 좋았어요
발효액 담가논것도 있어서 맛과 색상을 위해 넣어봤고요
건지도 다져서 넣어봤답니다
7가지 만들어봤어요
유자. 키위. 비트. 오미자. 오디. 들깨. 견과류.
굳히면서 써는데 잘 안썰어져서 모양이 이쁘게 안나 오긴 했지만..
혹시 몰라서 실패할까봐 쌀도 한되 뻥튀기해다 놓았는데 오미자와 견과류는 뻥튀기한걸로...
많이 달지 않아서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 설에 인기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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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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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이애란(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4.02.03 아이들에겐 엄마솜씨가 젤이죠
처음이 힘들지 하다보면 재밋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권미옥(부천) 작성시간 14.04.18 언젠가도전해봐야 겠다여~
쌀~뻥튀기 해 두었다요~~~~~ -
작성자김성연(청송) 작성시간 14.06.21 맛최고!
정성최고! 잘 만드셨네요. 인기많았겠어요. -
작성자오재경(사천) 작성시간 15.01.02 맛도 ,색도 짱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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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정순 작성시간 15.02.04 정말 맛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