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엿강정... 수 놓기 작성자이영자(흑임자)| 작성시간14.02.15| 조회수2782| 댓글 45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성자 작성시간14.02.15 저두 못자르겠어요‥넘 이뻐‥그대로 두고싶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영자(흑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6 명절 전이라면 금방 잘라서 먹었을텐데..이번엔 조금 아껴두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광자(서울) 작성시간14.02.16 넘 이쁘네요^^ 액자에 걸어놔도 이쁠것같네요^^ 솜씨가 부럽네요^^눈호강하고갑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영자(흑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6 강정틀에 넣어 두니 액자 같더라구요..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윤경자(옥천) 작성시간14.02.16 꼭 꼭~~한번 따라서 해보고 싶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영자(흑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6 네..그리 어렵지 않기에 금방 따라 하실겁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향림(서울) 작성시간14.02.16 예술의 달인 이십니다꼭 배우고 싶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영자(흑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6 과찬이세요..보고 따라하기 하시면 금방이예요..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신옥희(순천) 작성시간14.02.16 보기에도 아깝네요... 수고하셨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영자(흑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6 아깝다기 보다는 다시 만들 수가 없을것 같아서 망설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은경(일산) 작성시간14.02.16 너무 예뻐 어떻게 먹겠습니까? 솜씨가 대단하시네요. 작품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영자(흑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6 예쁜아이 먹고 예쁜 모습으로 변한다면 혼자서 다 먹을 수 있어요..^^고맙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우영순(안양) 작성시간14.02.16 넘 예술입니다.저도 함 따라쟁이 해보렵니다..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영자(흑임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6 저도 따라쟁이 한걸요...바로 따라 오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홍미자(동해) 작성시간14.02.16 예술적으로 만든 작품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안옥경(대전) 작성시간14.02.17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정말 대단하셔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미령(여수) 작성시간14.02.18 먹기아까워서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명남(천안) 작성시간14.02.19 정말 대단하십니다. 전 사과강정 아니고 먹을수있는 꽃을 말려서 저렇게 한 줄 알았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준석(서울) 작성시간14.02.19 너무너무 예쁘네요 먹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임영숙(군산) 작성시간14.02.22 어떤 작품을 보던 정갈하고 깔끔하고 멋스럽고 우아해요 먹는 식이보다 눈으로 감상하고 즐기는 재미에 푹 빠지게 되지요.부산이란 항구 도시에서 둘레둘레 걷다가 갤러리에 들러 캔버스에 마음을 담은 화가의 작품앞에서 감상하는 맛이라고 할까요? ㅎㅎ 맛은 굳이 먹어보지 않아도 알것 같은 신뢰와 믿음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1 현재페이지 2 3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